TOP 순위40 간큐브로봇 평점 좋은 제품 후기

I play 2 큐브와 함께 재미있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큐브에 관심 가지기 시작하면서 간로봇을 알게되더니 너무 갖고싶어해서 어린이날선물 겸 주문했어요 생각보다 처음 셋팅하는 과정이 어려웠어요 아이혼진 터득하기엔 어렵고 어른이 초반은 도와줘야 할거같아요 로봇과 큐브 같이 구입했는데 신기하긴 합니다

아이가 정말 좋아합니다!!!^^

배송이 빨라서 너무 좋았어요 처음엔 앱설치하고 하는 방법 알기까지 시간 좀 걸렸는데 다 하고나니 아이가 넘 신기해하고 참 좋아하네요 가격땜에 망설였는데 잘 산 것 같아요 ^^

아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줬는데 아이가 좋아해요. 근데 큐브는 따로구매해야해서 심하게 비싸네요. 스스로 맞춰지는게 신기하긴 합니다.

아이 선물로샀는데 기기가 잘작동되는지를 살피려고 꺼내봤어요. 잘작동되네요^^참고로 지문자국은 아이아빠가 큐브에 기름 넣고 기기를 만져서 생긴것으로 깨끗하게 잘왔어요.

간 356I play- 공장 윤활유가 넉넉하게 뿌려져서 왔다. 물론 몇몇 조각에 흘러나오긴 했지만.. 닦아내고 돌려보니 회전감과 마찰이 괜찮게 세팅되어있었다. 자석은 GMS(Gan Magnetic System) 노란색인것같았다. 하지만 노란색 GMS 치고는 자력이 투명 GMS와 흡사했다.(GMS자력 순서는 투명 플라스틱(자력×)<초록색<노란색<투명색이다.) 처음에는 같이 온 QR코드로 간즈 앱(큐브 스테이션)을 받는줄 알았지만 Play store에 검색하니 다운받을수 있었다. 다운을 받고 회원가입을 마친 후에 큐브를 등록해야한다. (GAN356I/I play는 큐브 등록, 스마트 튜브가 아닌 일반 큐브는 등록이 필요없고 각 면의 사진을 큐브 스테이션 앱 내에서 촬영후 AI공식 사용 가능. 하지만 다른 거의 대부분의 큐브 스테이션 기능은 사용 불가.) 등록을 하려면 큐브 흰색면을 4~5번 혹은 더 많이 돌리면 큐브가 켜지고, 등록이 가능하다.(모바일기기 블루투스 기능을 켜야만 가능. 안드로이드는 큐브 스테이션 앱이 버전 4.4부터 지원되니 유의할것. 아이폰은 기억이 안난다.) 등록후 나의 큐브는 앱에 보여지는걸론 섞여있었다. 필자는 처음이라 당황했지만 이 리뷰를 읽은 여러분은 당황하지 말고 no cube found를 누르셔서 등록이 되있어도 마지막 페이지까지 가셔서 reset을 누르시고 quick reset을 누르시면 앱 내 내 큐브가 원상태로 돌아간다. 그 다음 finish calibrating, start now! 를 누르시면 큐브 연결 초기화면으로 돌아간다. 실은 큐브연결 초기화면에서 내 큐브 이름을 누른다음, reset을 누르고 앞에서 말한대로 quick reset을 눌러도 앱 내 내 큐브가 원상태로 돌아간다. 어쨌든, 이렇게 큐브를 등록하고 앱 내 여러 기능들을 사용할수 있다. ※그리고 간356I 충전용 기기는 마이크로 5핀을 사용한다.(동봉되어있으니 안심하고 사도 된다.)※ 이렇게 간356I 플레이 리뷰는 마무리 하고 간 로봇 리뷰로 넘어가도록 하겠다. (요 밑에 이어집니다.) 간 로봇(FAN ROBOT)- 필자는 처음에 간 로봇을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아.. 이거 간 356I play로는 사용 못하는건가..? 그럼 난 돈 날린거네?"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 글을 읽고계신 여러분은 필자같은 멍청한 생각 마시길. 그저 간 로봇을 충전기에 연결조차 안시키고 있었으니.. 간 로봇은 간356I와는 다르게 USB-type C를 사용한다.(마찬가지로 동봉되어있다.) 하지만 일반 C타입 충전용 선이 아닌 동봉된 선 사용을 추천한다. 간 로봇의 실질적인 사용부인 제단?(생긴게 딱 제단같아서 필자는 이 글 내에서 제단이라고 말하겠다.) 첫번째 단에 충전기를 꽂을수 있는곳이 있는데, 동시에 이 간 로봇을 사용하려면 이 제단을 돌려야한다. 여기서 필자가 일반 C타입 충전용 USB를 쓰지 말라는 이유가 나온다. 일단 동봉되어오는 C타입 USB는 90도로 꺾여있다. 처음에는 충전부에 꽂은후 다시 빼기가 불편하지만 그래도 꼭 이걸 쓰시길.. 제단을 돌릴때 일반 C타입 USB는 제단 기둥때문에 꺾이게된다. ※처음에는 괜찮을지 몰라도 계속하다보면 선 피복이 벗겨지고 자칫 화재등 사고가 날수도 있으니 꼭! 필자 말을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간 로봇의 제단에 있는 팔을 다 세우고 나면 큐브 센터에 연걸하는, 아래쪽 회전용 플라스틱이 하나 있을것이다. 그것을 제단에 빈 공석에 꽂아주면 간 로봇 조립은 끝이다.) 일단 이렇게 충전기에 꽂아놓고 다시 큐브 스테이션 앱을 킨 후 큐브 등록창에 들어가면 연결되어있는 큐브 밑에 다른 기기가 하나 뜰것이다. 그게바로 간 로봇이다. 그것도 연결을 해주고 나면 큐브 스테이션 앱의 인터페이스가 바뀌며 처음에 한번 안내가 나오지만, 큐브 스테이션은 영어와 중국어만 지원하니 필자가 쓰는 기능들만 알려주겠다. 아! 일단 간 로봇은 연결되면 2번정도, 기계음이 나면서 연결되었음을 알려준다. ※간 로봇은 간 356I/I play만 사용 가능하다.※ 로봇 모드에서는 원래 AI solve가 있던 자리에 robot solve가 생기는데 그냥 큐브를 아무렇게나 섞고 제단 위에 올린 다음 제단의 팔을 원래 튀어나와있는 플라스틱 구조물에 세운 팔들을 맞춰 간 로봇이 큐브를 돌릴때 팔이 큐브에서 분리되지 않도록 고정시켜준다.(물론 고정이 안되면 간 로봇의 작동이 몀추며 앱에 안내가 뜬다.)그렇게 세팅을 마치고, solve start를 누르면 로봇이 10초 내로 큐브를 맞춰준다.(필자는 중급공식을 쓰지만 로봇이 큐브를 10초 내로 맞춰내는것을 보고 살짝 현타가 왔다고 한다..)간 로봇은 이 외에도 personal traning에서Algorithm scramble을 누르면 로봇이 큐브를 섞어준다. 일단 필자는 이 두가지 기능만 사용해서 여기서 간 로봇 리뷰를 마무리하고자 한다. 이 아래에는 356I와 I play의 비교다. 간 356I/I play 무엇이 다를까요?- 2가지 기능이 다르다. 그냥I는 베터리 사용시간이 3일이 짧지만 자이로스코프 기능이 들어있다. 이 자이로스코프 기능이 뭐냐면.. 필자가 그냥I를 안사봐서 확신은 못한다만, 큐브 스테이션 내에서 자신이 큐브를 바라보는 방향대로 앱 내 큐브가 돌아가는것같다. 별거 없어보이지만, 큐브를 처음 시직하는 시람이라면 필요한 기능인것같다. 필자는 중급공식까지 알기에 앱 내 큐브가 고정되어있고 어떻게 돌리라고 나와도 크게 혼란이 없었지만, 입문자는 자신이 보는 방향에 따라 앱 내 큐브가 돌아가며 어떻게 돌리라고 나오는것이 편할것같다. 이상 간즈의 스마트 시리즈에 대한 필자의 객관적인 리뷰를 마치겠다. 사고싶은사람은 꼭 한번씩 읽어보고 구매하기를 바란다.

간아이 로봇~~~너무 갖고 싶었는데 여기가 정말 착한가격에 제공해주네요